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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도 않은 골든디스크서 '베스트 힙합상' 수상한 '대세' 송민호

5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에서 진행된 베스트 힙합상은 가요계뿐만 아니라 예능계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송민호 차지였다.

인사이트JTBC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인기 아이돌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솔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5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이솜은 '신인상'과 '베스트 힙합상'을 시상하러 무대에 올랐다.


신인상의 주인공은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맹활약한 (여자)아이들이었다.


인사이트JTBC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 힙합상은 가요계뿐만 아니라 예능계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송민호가 차지했다.


특히 송민호는 참석하지도 않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힙합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송민호가 미리 찍어 놓은 수상 소감이 영상으로 나왔다.


송민호는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것 같다. 이런 좋은 상까지 받았다"라며 "현재는 위너로 활동하고 있다. 위너의 행보도 잘 지켜봐 달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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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