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금)

"아메리칸 투어리스터가 새 얼굴 '로이킴'과 여행의 즐거움 알려드립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자신만의 색깔 지닌 로이킴과 개성 있는 브랜드의 만남


[인사이트] 서희수 기자 = 스타일리시한 감성의 글로벌 캐리어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가 오는 2019년 브랜드 공식 모델로 가수 로이킴을 발탁했다.


27일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에 따르면 내년부터 로이킴과 함께 '뮤직&트래블'을 주제로 소비자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전한다.


브랜드 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여행의 자유로움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독보적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을 선정한 것이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이를 기념해 로이킴이 컬러풀한 캐리어와 백팩을 들고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정재희 이사는 "무대 위에서는 싱어송라이터 감성을, 무대 밖에서는 여행의 자유로움을 모두 즐길 줄 아는 로이킴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2019년에는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함께하는 만큼 로이킴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견고한 내구성을 가진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여행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브랜드 고유의 유니크한 패턴과 비비드하고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는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메리칸 투어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