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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목표와 미래를 긍정적으로 계획하고 실철할 수 있는 코칭 북 '시간관리 다이어리'가 출간됐다.

지난 10일 출간된 '시간관리 다이어리'는 하루 24시간을 30분 단위로 나눠서 효율적으로 시간관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만년 다이어리이다.

'시간관리 다이어리는' 지난 2010년부터 한국코치협회의 KPC(한국프로코치) 정회원으로 지내고 있는 김안숙 안나코치가 집필했다.

이 책은 '내 안의 나를 만나는'이라는 의미를 가진 안나코치의 코칭과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록 공간을 함께 엮은 다이어리 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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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100일의 기적

'시간관리 다이어리는' 다양한 삶의 모습 속에서 좀 더 행복한 삶과 나와 나의 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선택한 방향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다.

이 책은 100일이라는 상징적인 시간과 하루 24시간을 30분 단위로 구성하여 기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의 오랜 코칭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각 시간별로 구성하였고,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발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담아 신개념 셀프 코칭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