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네파키즈 

네파 키즈, 2019 신학기 앞두고 '보디가드백 삼총사' 출시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네파 키즈가 2019 신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일상까지 지켜주는, 아이에게 최적화된 신학기 책가방 '보디가드백 삼총사'를 출시했다.

4일 네파 키즈는 2019 신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일상까지 지켜주는, 아이에게 최적화된 신학기 책가방 '보디가드백 삼총사'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된 네파 키즈 보디가드백은 나날이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기능성을 적용하고,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걱정하는 부모들의 걱정을 줄여주기 위해 안정성을 강화한 기능성 신학기 책가방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기능, 디자인, 컬러감을 업그레이드해서 출시된 보디가드백 삼총사는 주드 투인원 스쿨백, 캠벨 스쿨백, 이든 스쿨백이며, 보디가드백 시리즈는 총 9종으로 구성됐다.

보디가드백 삼총사는 아이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위에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가방끈에 호루라기를 부착했으며,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어둡고 흐린 날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재귀반사 포인트를 적용했다.

사진 제공 = 네파 키즈 

"네파 키즈 보디가드백, 아이들 성장과 안전 세심하게 고려한 제품"

또한 등판과 어깨끈에 볼륨 에어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쿠션감을 극대화해 오랜 시간 동안 편안하게 멜 수 있다. 

소지품 휴대를 편하게 할 수 있는 멀티 파우치, 보냉 효과가 있는 고정 물통 포켓, 이름 기입이 가능한 이름표 등을 내장해 실용성과 편리성도 높였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네파 키즈의 보디가드백은 아이들의 성장과 안전을 세심하게 배려한 제품으로 2년 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되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과 예쁘고 멋지면서도 편리한 가방을 원하는 아이의 니즈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백팩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