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차세대 '얼굴 천재'가 등장해 여성 팬들이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아이돌 그룹 베리베리의 멤버 강민이 화제다.
강민은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2003년생으로 올해 16살인 강민은 맑고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나이임에도 강민은 완성된 미모와 햇살 같은 미소로 누나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마치 순정만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청초한 분위기와 예쁜 쌍꺼풀이 돋보이는 눈은 그의 매력 포인트다.
뿐만 아니라 강민은 베리베리 멤버들과 함께 Mnet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에 출연하며 유쾌하고 발랄한 성격까지 보여줬다.
형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애교쟁이 막내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강민에 보는 이들은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그를 본 누리꾼들은 "이 세상 잘생김이 아니다", "오늘부터 덕질 시작한다", "설레게 생겼어"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벌써부터 팬층을 확보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는 강민이 데뷔 후에는 얼마나 더 많은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