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3일(월)

꼬마 춤꾼의 소울 충만한 ‘뱃살 춤’ (영상)

via Quepedoporquenoentra /Youtube 

 

뱃살을 자유자재(?)로 이용해 음악을 즐기는 꼬마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유튜브에는 '춤은 뱃살로 춰야 제맛'이 모토인 어린 춤꾼의 모습이 공개됐다.

 

소파 위에 올라선 소년은 음악에 맞춰 뱃살을 '통통' 튀기며 온몸으로 음악을 느끼고 있다.

 

심상치 않아 보이는 그의 춤사위는 꼬마가 진정한 춤꾼이라는 것을 입증한다.

  

한편 해당 영상은 DJ 폴 데이비드(Paul David)가 소년의 흥겨운 댄스에 자신의 노래를 삽입해 페이스북에 공개한 것으로 이후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확산되고 있다.

 

via Quepedoporquenoentra /Youtube

 

이희수 기자 lhs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