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Steel Giant /Youtube
간지럼을 타는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에는 작고 귀여운 인형 같은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고양이는 침대에 새초롬하게 누워 유혹하는 듯한 눈빛을 보냈지만 그 요염한 모습은 오래 가지 않았다.
주인이 자신의 몸에 손을 대자 다짜고짜 발라당 눕더니 간지럼을 타듯 온몸을 비틀기 시작한다.
꼬물거리는 고양이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며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3일만에 조회수 2백만 건을 넘어서고 있다.
via Steel Giant /Youtube
이희수 기자 lhs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