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부사장 등 총 2명 연말 정기인사 승진 단행경영지원실장 김유상 전무, 부사장으로 전격 승진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2019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을 통해 경영지원실장인 김유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김유상 신임 부사장은 1964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삼성생명에 입사했다.
2009년 삼성화재 보상기획팀장(상무)과 2014년 삼성자산운용 경영지원실장(전무)를 역임했으며 공로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 승진
△ 부사장 김유상, △ 상무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