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전무 1명·상무 3명 등 총 4명 승진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삼성카드는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전무 1명과 신임임원 상무 3명 등 총 4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와 관련해 삼성카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성과주의와 능력주의 인사 철학에 따라 개인 및 조직의 성과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임원으로서의 자질과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와 같은 임원인사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 전무
△ 강병주
◇ 상무
△ 양덕열, △ 이종민, △ 허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