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액츠 프리미엄 젤' 현대홈쇼핑 단독판매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현대홈쇼핑에서 '액츠 프리미엄젤'을 단독 판매한다.
26일 피죤은 천연 효소로 세척력을 강화하고, 천연 유래 성분을 추가해 안전성을 높인 고농축 '액츠 프리미엄젤'을 오는 30일 현대홈쇼핑 플러스샵(티커머스)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6시부터 6시 40분까지 40분간 플러스샵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고농축 '액츠 프리미엄젤'은 새롭게 첨가한 천연효소로 기존 대비 성능이 4배 이상 강해졌다.
또한, 천연 유래 항균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냄새에 원인이 되는 오염들을 없애 실내 건조의 꿉꿉함이나 옷에 베인 땀 냄새를 완벽히 잡아준다.
특히, 최근 들어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옷감에 인체에 유해한 각종 오염들이 달라붙는 상황에서 강력한 세척력을 자랑해 주부들의 빨래 고민을 해결해 준다.
이번 방송에서는 '액츠 프리미엄젤' 프레시 2.7L 4개와 1L 4개, 그리고 상쾌한 향이 오래 지속되는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피죤 리치퍼퓸' 750ml 3개 등을 4만9천9백원에 판매한다.
피죤 마케팅팀 신주현 과장은 "'액츠(Act’z)'는 지난 2005년 제품 출시 이후 대한민국 세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액체세제 시장'을 구축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립 40주년을 맞아 '액츠 프리미엄젤'로 다시 한번 새롭게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액츠를 선보여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