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SI news /Youtube
폭풍 수면 중인 모습만으로 누리꾼들을 '심쿵'하게 만든 귀여운 멍멍이가 등장했다.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텍사스(Texas)주 덴튼(Denton)에 사는 셰힌 피어로즈(Shaheen Pirouz)가 최근 자신의 반려견을 촬영한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셰힌네 가족이 웃음을 터뜨릴수 밖에 없었던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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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멍멍이를 무릎 위에 똑바로 앉혀보려 했지만 잠에 푹 빠진 멍멍이의 몸은 말을 듣지 않는다.
아기 강아지를 잡은 손을 잠시 놓아보자 서있지 못하고 그대로 쓰러진다.
세상 모르고 단잠에 빠진 멍멍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