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메킷레인 레코즈의 BLOO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19일 메킷레인 레코즈 측은 소속 가수 BLOO의 새 EP 앨범 'BLOO IN WONDERLAND'가 이날 오후 6시 발매됐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선공개 싱글 '데려가 (feat. nafla)'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프로듀서 BIG BANANA가 모든 곡의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프로듀서 BIG BANANA가 모든 곡의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에 참여
또한 BLOO와의 1:1 작업을 통해 둘만의 '케미'를 선보이고 팝적인 요소를 더해 BLOO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었다.
피처링으로 지난해 듀오 'neonblue'로 함께 한 niahn이 참여하고 nafla도 이번 앨범에 함께 힘을 실었다.
타이틀곡인 2번 트랙 I'm the one'의 뮤직비디오가 함께 공개됐다. 해당 뮤직비디오에는 'Hennessy', '싸가지'에서 함께 작업한 Dantayspeak가 감독으로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메킷레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