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YT news /Youtube
멍멍이와 트레이너가 발산하는 '찰떡 케미'가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지난 9일 유튜브에는 멍멍이가 홍콩 반려동물업체 도가루(Dogaroo)의 트레이너 에릭 코(Eric Ko)와 푸쉬업에 열중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멍멍이는 푸쉬업 바에 발을 야무지게 올려놓고 트레이너의 구호를 기다리고 있다.
트레이너의 '하나, 둘' 소리에 맞춰 멍멍이는 앉았다 일어서며 '셋, 넷'에는 트레이너와 한 발씩 하이파이브까지 한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 '뽀뽀' 소리에는 기다렸다는 듯이 살짝궁 귀엽게 뽀뽀까지 하면서 환상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멍멍이와 트레이너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누리꾼들은 "귀엽다"며 둘의 매력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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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기자 lhs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