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센서빌리티', 경량 구스다운 시리즈 공개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신성통상의 남성복 에디션 센서빌리티(EDITION Sensibility)가 경량 구스다운 시리즈를 출시한다.
17일 신성통상에 따르면 에디션 센서빌리티는 올겨울, 모든 아우터 충전재에 구스 다운을 사용해 겨울 외투 특유의 무게감을 덜어냈다.
솜털 90%의 비중으로 동일 중량 대비 훨씬 가볍고 따뜻하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하는 에디구스 경량 시리즈는 충전재의 부피감을 퀼팅으로 라인을 살렸다.
'센서빌리티', 모든 아우터에 구스 다운 사용…겨울 외투 무게 덜어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또 한겨울에는 외투 속 이너로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디션 센서빌리티의 경량 구스다운 시리즈는 일반적인 패딩 소재의 광택감 있는 텍스처가 아닌 차분하고 매트한 소재로 제안됐다.
따라서 캐주얼 뿐만이 아니라 직장인들의 비즈니스 웨어와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네이비, 베이지, 카키 등 세련된 컬러 구성으로 상하의 어떠한 아이템과도 세련된 매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공식 몰(탑텐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