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시간이 갈수록 더 예뻐지는 배우 전지현이 한 백화점에 등장해 미모를 뽐냈다.
지난 12일 전지현은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자리한 '스톤헨지' 매장에서 포토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지현은 '스톤헨지'(STONEHENgE)의 뮤즈로서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기분을 선물했다.
현장에 등장한 전지현의 미모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니었다. '세젤예', '세존예'라는 수식어로도 그의 미모를 수식하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웨이브를 주고 어깨를 살짝 넘긴 전지현의 머릿결은 미모를 돋보이게 했으며, 기다란 목에 자리한 '스톤헨지' 목걸이는 아름다움을 더했다.
'스톤헨지'는 모든 여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전지현은 현장에 있는 팬들과 일일이 '아이컨택'을 하면서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현장에서 전지현의 실물을 본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아!"하는 탄성을 내질렀으며, '스톤헨지' 반지를 낀 손으로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쓸어넘길 때도 탄성이 나왔다. 이름값보다 더 뛰어난 그의 미모에 많은 사람이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지현이 착용한 목걸이는 스톤헨지의 대표 주얼리 라인인 '실루엣'(Silhouette) 컬렉션에서 새로 출시된 사각 형태의 현대적인 목걸이와 귀걸이이다.
전지현이 착용한 '실루엣'(Silhouette) 컬렉션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 스텔라'(La Stella) 컬렉션을 포함한 스톤헨지 주얼리는 전국 스톤헨지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