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엘름, 뉴욕 브로클린서 태동한 브랜드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최근 가을을 맞아 미국 홈퍼니싱 브랜드 '웨스트엘름(West elm)'의 소품 200여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웨스트엘름은 뉴욕 브로클린에서 태동한 브랜드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개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인 머그잔, 유리병, 수납함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격은 머그잔이 1만5,000원대, 유리병은 3만원대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