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비퓨어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패브릭 미스트 화이트 머스크는 자연스러운 향기로 신발, 침구 등에 스며있는 악취를 제거해준다.

30일 내 안에 숨은 퓨어함을 찾아주는 뷰티 브랜드 '비퓨어(Bepure)'는 패브릭에 베인 불쾌한 향을 즉각적으로 제거 하고 향수를 뿌린 듯 자연스러운 기분 좋은 향 '패브릭 미스트 화이트 머스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비퓨어

패브릭 미스트 화이트 머스크는 매일 세탁하기 힘든 의류나 신발, 침구, 인형 등 섬우 어디든 뿌리기만 하면 유해 세균의 제거와 불쾌한 냄새 제거가 가능한 제품이다.

섬유에 주로 이용되는 만큼 신체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천연 원료 성분을 함유해 안전성에도 신경을 기울였다.

비퓨어 패브릭 미스트 화이트 머스크 깊고 풍푸한 향으로 향수 대신 사용하기 좋아 언제든 간편히 이용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