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Rumble Viral /Youtube
기저귀를 찬 어린 아기가 깜찍한 포즈로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 실력을 선보여 웃음 짓게 했다.
19일(현지 시간) 유튜브 채널 럼블 바이럴은 짧지만 강렬한(?) 영상을 소개했다.
브루노 마스의 '업타운 펑크'에 맞춰 춤추는 아기(Baby dances to Bruno Mars' Uptown Funk)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생후 15개월 아기의 부모가 촬영한 것이다.
늦은 밤 어린 아기는 기저귀를 찬 모습으로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흥겨운 춤에 빠져 있다.
음악의 선율에 몸을 맞춰 제법 리듬감을 뽐낸 아기의 재롱잔치에 부모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via Rumble Viral /Youtube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