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복음자리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녹차 스프레드 베이스에 바삭바삭한 초코쿠키를 듬뿍 넣은 '그린티·초코쿠키 스프레드'를 출시했다.

복음자리의 '그린티·초코쿠키 스프레드'는 국산 가루 녹차를 함유해 향긋한 녹차 본연의 풍미를 깊이 있게 살린 제품이다.

스프레드에 초코쿠키를 듬뿍 넣어 쌉싸름한 녹차의 맛을 달콤하게 감싼 게 특징이다.

초코쿠키의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려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린티·초코쿠키 스프레드'는 빵은 물론 크래커, 와플 등 어떤 형태의 디저트에도 손쉽게 발라먹을 수 있을 만큼 텍스쳐가 부드러워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좌) gettyimagesBank, (우) 복음자리

특히 바삭한 초코쿠키의 식감을 살렸기 때문에 빙수나 셰이크 토핑으로 안성맞춤인 '꿀 조합'을 자랑한다.

복음자리 박지만 PM은 "먼저 출시했던 다양한 스프레드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데 힘입어 그린티·초코쿠키 스프레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존 복음자리만의 제조 노하우에 새로운 시도를 더해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복음자리의 '그린티·초코쿠키 스프레드'는 235g으로 출시되었으며, 홈플러스와 주요 할인점 및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