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sneakyomni/ YouTube
싱크대 위에서 거품 목욕을 즐기는 쌍둥이 아기들이 유튜브에 공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태어난지 9개월 정도 된 이 쌍둥이는 싱크대를 욕조 삼아 손을 꼼지락거리며 물장구를 치기도 한다.
작은 싱크대 위에서 노는 아기들의 몸짓이 사랑스럽다.
서로를 바라보며 "까르르" 웃는 아기들의 모습은 쌍둥이가 목욕을 얼마나 즐기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한편 쌍둥이들의 사랑스런 모습이 담긴 이 영상은 지난 2012년 유튜브에 소개된 이후 누리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via sneakyomni/ YouTube
이희수 기자 lhs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