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NH투자증권은 2592억원 규모의 현대제철 주식 400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5.36%에 해당하며, 처분 후 소유 지분은 2.58%이다.
NH투자증권 측은 "내부 투자의사 결정에 따른 지분 처분"이라며 "장외 주식 스왑계약 헷지 목적으로 취득한 주식중 일부를 처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NH투자증권은 2592억원 규모의 현대제철 주식 400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5.36%에 해당하며, 처분 후 소유 지분은 2.58%이다.
NH투자증권 측은 "내부 투자의사 결정에 따른 지분 처분"이라며 "장외 주식 스왑계약 헷지 목적으로 취득한 주식중 일부를 처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