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소비를 더욱 '나답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초년생 직장인 A씨. 그는 쳇바퀴 돌듯 돌아가는 일상에 버거움을 느낀다.
점심시간만큼은 마음 맞는 사람들과 즐겁게 보내려 노력하는 A씨. 기분 좋은 점심과 커피 한 잔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본다.
바쁠수록 무기력해지는 A씨를 환기해주는 것은 '날 위한 선물'이다. A씨는 매주 좋아하는 작가의 신간을 하나씩 사 읽으며 평일의 묵은 피로를 날리곤 한다.
또 가끔은 친구들과 카페에서 수다도 떨고, 네일도 함께 받으며 답답했던 회사 생활을 개운하게 털어놓는 것으로 한 주를 마무리한다.
상사에게 깨진 날이면 월급날 살 옷을 스마트폰으로 구경하며 장바구니에 담아놓는 것으로 퇴근길 우울함을 달래본다.
이렇듯 '나를 위한 소비'는 직종과 분야를 막론하고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취미와 취향에 따라 전자기기, 도서, 패션, 음주 등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소확행'을 추구해가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신만의 '소확행'으로 삶의 질을 높여가는 A씨처럼 소신 있고 가치 있는 소비를 통해 주체적으로 살겠다는 젊은이들의 가치관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카드 시장도 변화하는 실정. 롯데카드는 무려 7년 만에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에 들어갔다.
롯데카드가 새롭게 정리한 포트폴리오 I'm 카드 시리즈는 나다운 소비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녹아있다.
만약 A씨와 같은 직장인이라면 롯데카드의 I'm CHEERFUL(아임 치어풀)이 제격이다.
I'm CHEERFUL(아임 치어풀) 카드는 출퇴근길 대중교통 10% 할인을 공한다.
기분 좋은 점심시간에는 커피전문점 30% 할인, 음식점 10% 할인 혜택으로 더욱 알뜰한 소비를 가능하게 한다.
또 퇴근 후 한가한 오후 시간에는 온라인 쇼핑 10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직장인에 딱 맞는 합리적인 소비를 이끌어낸다.
자신을 위한 소비 욕구가 커지는 요즘, 롯데카드가 개인의 '라이프 플랫폼'을 고려한 I'm 카드 시리즈로 그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다.
직장인뿐 아니라 가족을 위한 카드도 있다. 교육비와 도서, 학습지 등 교육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I'm HEARTFUL(아임 하트풀)이 그것이다.
1인 가구를 위해 야식, 스파브랜드, 주유비를 할인해주는 I'm JOYFUL(아임 조이풀), 매달 고정 지출이 필수적인 마트와 대중교통을 할인해주는 I'm GREAT(아임 그레잇)도 있다.
롯데카드는 복잡한 건 싫어하는 고객들을 고려하여 조건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할인이 가능한 I'm WONDERFUL(아임 원더풀)도 제시한다.
이러한 하이테크-하이터치 금융 서비스는 롯데카드가 7년 만에 내놓은 BI와 맞닿아 있다.
롯데카드 아임 시리즈는 단순 결제 수단 중 하나로서 카드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진짜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행복한 소비생활을 장려하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여기에는 나 다운 소비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 모두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한 롯데카드의 노력이 담겨있다.
행복한 소비를 위한 특별한 방법은 멀리 있지 않다. 내게 최적화된 롯데카드를 찾아 나를 위한 '진짜 삶'을 선물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