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서로를 웃게 한다. ⓒimgur
누가 다른 종끼리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했는가?
우리는 모두 다 같을 수 없지만 친구들끼리는 서로 같은 점을 공유하고 있으며 부족한 것을 서로 나누며 더 끈끈한 사이가 된다.
사랑스러운 동물간의 ‘우정’을 바라보며 나에게 ‘친구’란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보자.
길에서 마주친 오래 된 친구. "반갑다 친구야" ⓒimgur
"친구도 서로 닮아가는 거래" ⓒimgur
실연한 뒤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imgur
서로 다른 모습을 지녀도 친구끼리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imgur
연인만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imgur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는 친구사이. ⓒimgur
친구와 함께라면 바보같은 짓도 용기가 난다. ⓒimgur
포근하게 안아주고, 편히 기댈 수 있는 친구사이. ⓒimgur
풍요 속에서는 친구가 나를 알게되고 역경 속에서는 내가 친구를 알게 된다. ⓒimgur
남들에게 바보같이 보여도 함께면 든든하다. ⓒimgur
같은 것을 같이 좋아하고 같이 싫어하는 것은 우정의 끝을 더욱 옭아준다. ⓒimgur
우정은 서로 다른점을 기꺼이 수용하는 것.ⓒimgur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선뜻 손을 내밀 수 있나요? ⓒimgur
가장 귀중한 재산은 사려가 깊고 헌신적인 친구다. ⓒimgur
친구를 만들면 더 어려지고 새로움을 느끼게 한다. ⓒimgur
'친구'란 인디언 말로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자'이다. ⓒimgur
참된 친구들이야 말로 든든한 피난처이다. ⓒimgur
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 ⓒimgur
명성이나 좋은 술. 사랑이나 지성보다도 더 귀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우정이다. ⓒimgur
멀리 있는 친구만큼 세상을 넓게 보이게 하는 것은 없다. 그들은 위도와 경도가 된다. ⓒimgur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에게 전화 한통 해보는 것은 어떨까?
인사이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