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예능과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는 배우 차승원.
50을 바라보는 중년의 나이지만 그는 언제나 활기가 넘친다. 완벽한 근육질 몸매와 요리까지 뚝딱 해내는 자기관리 끝판왕이라고 부를 정도.
바쁜 스케줄 속 이렇게 건강한 이미지를 구축해 온 차승원이 최근 전 세계 1위(Nicolas Hall 2017 data, 비타민B 부문) 비타민 B 액티넘의 새로운 광고에 등장했다.
한국다케다제약
차승원은 액티넘 신규 광고에서 '프로 볼링 선수'로 변신해서 피로와 피로 통증 증상에 갇힌 사람들의 다양한 증상을 액티넘의 노란 알약처럼 생긴 볼링공으로 '스트라이크'하여 해결해준다.
차승원은 "풀리지 않는 피로엔 액티넘 플러스", "피로가 쌓여 생긴 통증 개선엔, 액티넘 이엑스 골드"라고 외치며 건강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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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배우 차승원은 액티넘 광고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한국다케다제약의 액티넘이 국내 런칭한 2015년부터 4년째 광고 계약을 이어오고 있다
건강하고 신뢰감을 주는 배우 차승원이야말로 '전 세계 1위 비타민 B'라는 타이틀을 가진 액티넘의 이미지를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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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액티넘은 다케다제약이 1954년부터 일본 및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하는 아리나민의 국내 상품명이다. 아리나민은 60년 이상 아시아인에게 입증된 효과와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으며, 2017년 비타민B 부문 전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차승원이 소개한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는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푸르설티아민'이라는 활성 비타민 B₁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신경피로에 직접 관여하는 비타민 B₁₂를 고함량(1,500μg/1일 최대 3정 복용시) 함유하고 있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액티넘 이엑스 골드'는 눈의 피로와 목, 어깨 결림, 근육통 등의 통증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2건의 임상 연구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다케다제약의 60년 이상의 비타민 연구를 통해 9.2mm의 작은 정제 사이즈로 목 넘김이 편하며, 타르 색소 없이 비타민B₂로 색을 낸 특허 받은 비타민으로 소비자 복용 편의성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이에, 액티넘은 비타민 B 부문 세계 판매 1위로 선정되며 피로에서 통증까지 잡는 검증된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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