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수)

10일에 한끼 먹으면서 살 쏙 빼고 '리즈 미모' 갱신한 방탄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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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데뷔 초와 극명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공개된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콘셉트 포토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멤버 지민의 미모에 특히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민은 콘셉트 포토에서 '청청패션'을 완벽 소화하는 한편 재킷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아 뜻밖의 섹시미까지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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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최근 지민의 미모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급격히 물이 올랐다.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지민은 "노래 '피·땀·눈물' 연습 중에 거울을 보다가 문득 잘생겨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이어트를 하게됐다고 털어놨다.


그가 한 다이어트는 10일에 한 끼를 먹는 것으로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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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피나는 노력 끝에 데뷔 초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에서 남성미가 폭발하는 모습으로 급변했다.


나날이 잘생겨지는 모습으로 리즈를 갱신하고 있는 지민의 모습에 팬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민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세 번째 정규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를 Y-O-U-R 총 네 가지 버전으로 발매한다.

컴백 쇼는 24일 Mnet에서 공개되며 전 세계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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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BTS_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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