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질스튜어트스포츠가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여름 시즌 화보 'PLAYNOW in LA'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뜨거운 태양 아래 미국 로스엔젤레스 베니스 해변에서 진행됐다.
박서준은 래쉬가드 및 핫썸머 아이템들을 매치해 건강하고 패셔너블한 썸머룩을 완성했다.
출시 2년 차를 맞은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핫썸머 아이템들을 일상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재나 아이템들로 재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가 없는 아이템을 대폭 강화해 선보일 계획이다.
질스튜어트스포츠 여름 상품 중 '서프팬츠'는 일상생활에서 입어도 손색이 없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인 5월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서준이 여름 화보를 통해 선보인 의상들은 전국 질스튜어트스포츠 매장과 LF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