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물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으로 만든 롯데주류 클라우드의 새 뮤즈로 발탁된 배우 김혜수와 김태리가 팬들을 만났다.
7일 롯데주류는 연휴 첫날이던 지난 5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클라우드' 새 모델로 발탁된 김혜수, 김태리가 팬들과 함께하는 '클라우드, 광고시사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사회에는 '클라우드' 모델 김혜수, 김태리가 참석해 팬들과 함께 롯데주류 '클라우드' 새 광고를 함께 관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클라우드' 모델로 선정된 소감과 함께 광고 촬영 때 있었던 에피소드를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평소 '클라우드'를 즐겨 마신다는 두 사람은 '클라우드'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본인만의 안주 등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등 팬들과 소통하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롯데주류는 '클라우드' 광고시사회 이벤트에 맞춰 새 뮤즈로 활동하게 된 김혜수, 김태리의 핸드프린팅도 함께 진행했다.
핸드프린팅에 참석한 김혜수, 김태리는 물 타지 않은 '클라우드' 모델이 된 만큼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롯데주류 '클라우드'는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리기 위해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으로 만든 프리미엄 맥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