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브루노바피가 여름시즌에 맞춰 '지중해 리넨 캠페인'을 시작한다.
캠페인 영상은 브랜드 모델인 배우 이동욱과 평소 친한 동료로 알려진 개그맨 조세호가 함께 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동욱은 브루노바피에서 새롭게 선보인 100% 이탈리아 리넨 소재의 '지중해 리넨' 셔츠와 코튼 팬츠를 매치했다.
지중해 린넨 셔츠는 100% 이탈리아 수입 리넨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텍스쳐가 돋보인다.
대표적인 냉감 소재답게 탁월한 땀 흡수력과 통기성을 갖춰 착용 내내 우수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시원함이 느껴지는 화이트, 그린, 블루 컬러를 포함한 11가지의 다채로운 컬러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원색의 컬러 외에도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 소매와 넥카라 포인트 디테일로 제품의 품격을 더했다.
브루노바피 측은 "브랜드 엠버서더 이동욱과 그의 절친인 개그맨 조세호가 함께 한 위트 있는 영상을 통해 브루노바피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브루노바피의 지중해 린넨 캠페인 영상은 브랜드 공식 채널 및 유튜브, CATV 광고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