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신성통상

[인사이트] 김현지 기자 = 오감을 만족시켜 줄 팬츠가 나왔다. 

최근 신성통상은 자사의 남성복 브랜드 '에디션 센서빌리티'가 다섯 가지 기준을 만족시키는 오감 팬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섯 가지 기준으로는 바지를 구매할 때 고려하는 가격, 스타일, 핏, 편안함, 신축성 등이다. 

이번에 나온 오감 팬츠는 신축성이 탁월해 몸매에 맞게 핏을 완성해주며, 착용감 역시 편하다. 

스판 면, 마이크로 패턴, 트윌, 스타링프 등 여러 원단이 사용돼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다. 

일상복은 물론 피케 셔츠, 린넨 셔츠 등과 매치해 캐주얼한 비즈니스룩을 선보일 수 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에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샌들을 함께 코디해 바캉스룩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마케팅 담당자는 "봄·여름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오감팬츠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