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스무디킹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삼성카드가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스무디킹과 손잡고 1+1 이벤트에 나선다.

30일 삼성카드는 전국 스무디킹 매장에서 삼성카드로 '체리 피크닉 스무디'를 구입하는 고객에 한해 공짜로 하나 더 주는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무디킹이 선보인 '체리 피크닉 스무디'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상큼한 체리와 레몬, 망고와 만남이 돋보이는 '체리 레몬 블라썸'과 '치리 망고 스프링' 2종으로 구성됐다.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체리는 비타민C와 항산화 영양소인 안토시아닌, 수면과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멜라토닌 성분이 풍부하다.

사진제공 = 스무디킹

급격한 온도 차이를 보여 생체리듬이 깨지기 쉬운 요즘 같은 날씨에 체내 활력과 비타민을 보충하는데 도움을 준다.

삼성카드는 고객의 일상생활에 유용함을 더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전국 스무디킹 매장에서 삼성카드로 '체리 레몬 블라썸' 또는 '체리 망고 스프링 스무디'를 구매하면 동일한 음료를 1잔 무료 증정한다.

단, 스몰 사이즈는 행사에서 제외되며 일 1회, 1인당 2잔 구매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자세한 행사 대상점 등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스무디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