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지혜 기자 = 주방 가전 구매시 가격에 따라 3만~20만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가 열린다.
23일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이달 말까지 '명품 주방가전 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밥솥·전기오븐·식기세척기·커피머신·전기레인지 등 주방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을 총망라한다.
▲쿠쿠전자·쿠첸 밥솥 ▲LG전자·SK매직 전기오븐 ▲SK매직 식기세척기 ▲드롱기·테팔 전자동 커피머신 ▲쿠첸·SK매직·쿠쿠전자·린나이 전기레인지가 행사제품으로 참여한다.
롯데제휴카드로 40만원 이상 결제하면 24개월 무이자 혜택과 최대 2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삼성카드·신한카드 포인트를 사용해 결제하면, 밥솥·전기레인지·가스레인지 구매고객에게는 사용한 포인트의 20%를, 믹서기·전기포트·전자레인지 구매고객에게는 사용한 포인트의 50%를 돌려준다.
쿠쿠전자 밥솥 구매고객에게는 삼성·신한·KB국민·롯데·하나카드로 구매시 3만원을 돌려준다. 또 밥솥과 전기레인지를 동시에 구매하면 최대 10만원을 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