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에 메트로시티 최초의 단독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 한다고 밝혔다.
제 1 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메트로시티 매장은 기존에 타 브랜드와 함께 구성되었던 아일랜드형에서 단일 브랜드 구성인 박스형 매장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아시아나 카운터 앞 메인 매장으로 위치가 변경되어 소비자들의 접근이 더욱 수월해졌다.
매장 외관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낼 수 있도록 더욱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바뀌었다.
상품구성에는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 핸드백부터 스몰레더굿즈, 아이웨어와 함께 스페셜 에디션인 치따백(CITTA BAG) 등 다양한 상품 라인이 있다.
메트로시티는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단독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에 4월 30일까지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전 상품 10% 할인과 함께 미화 200불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멀티 어댑터 증정, 300불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핸드폰 케이스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