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주 기자 입력 2018.05.18. 15:51 업데이트 2018.04.04. 12:48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지난달 29일 한세실업이 이용백, 김익환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익환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대표△ 한세실업 단독대표 김익환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