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4일(화)

‘메이크업 어플’로 아기 얼굴 꾸민 엄마 (사진)

via​ Fiona / imgur.com

 

젊은 엄마가 '메이크업 어플'로 자신의 어린 아기를 치장(?)한 사진이 전 세계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16일(현지 시각) 이미지 호스팅 웹사이트 임거(imgur)에는 눈길을 끄는 사진들이 잇달아 올라왔다.

 

7주 된 남자 아기가 화장을 한 것으로, 진짜로 메이크업은 아니었다.

 

장난꾸러기 엄마가 '메이크업 어플'로 아기의 얼굴에 '분장'을 한 것이다.

 

남자 아기인데 이래도 되나 싶지만 짓궂은 엄마는 말릴 수 없었다.

 

via Fiona / imgur.com

 

위에 소개한 사진은 원래 원본은 같다.

 

그런데 눈썹 모양과 속눈썹, 눈꼬리, 입술색에 따라 왼쪽은 인상이 강하고 오른쪽은 청순해 보인다. 

 

그러고 보니 왼쪽 사진은 얼굴에 명암까지 더했다!

 

아래 사진들은 엄마가 예쁘게(?) 화장한 어린 아기의 모습들이다. 

 

 

via Fiona / img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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