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너무 예뻐'서 경기 집중 안 된다는 러시아 배구 선수 미모

인형 같은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배구 선수계의 여신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YouTube 'W88INDONESIA OFFICIAL'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인형 같은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배구 선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알리사 만요노크(Alisa Manyonok)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배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알리사는 '2013 미스 프라이머리' 미인대회와 '2015 미스 러시아 바디' 대회에서 수상하면서 화제가 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lis_manyonok'


그뿐만 아니라 태국에서 열린 국제 슈퍼모델 대회에 러시아를 대표해 출전한 바 있다.


당시 알리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시원한 기럭지로 단숨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때 이후로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구 선수'로 불리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lis_manyonok'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그녀는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뻐서 경기에 집중 안 될 듯", "실력도 미모도 모두 갖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lis_manyonok'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