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만화 찢고 나온 영화 '치즈인더트랩' 박해진과 오연서, 박기웅이 CGV 라이브톡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9일 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CGV스타★라이브톡을 통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모든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유정 선배와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전날인 13일 CGV영등포에서에 진행되는 영화 '치즈인더트랩' CGV스타★라이브톡은 원작 웹툰의 인기 캐릭터들과 200%의 싱크로율 자랑하는 배우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이 참석한다.
박해진과 오연서, 박기웅은 영화 속 명장면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뿐만 아니라 김제영 감독은 청춘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웃음 가득했던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생생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관객들에게 전하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원작 캐릭터와의 초특급 싱크로율과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는 영화 '치즈인더트랩' CGV스타★라이브톡은 CGV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이 출연하는 로맨스릴러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