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 케이트(KATE) 모델로 발탁된 EXID 하니가 돋보이는 미모와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
8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케이트(KATE)'와 EXID 하니가 함께한 뷰티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니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무드부터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소화하며 특유의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특히 매끈하고 쫀쫀한 무결점 피부를 유감없이 선보여 완벽한 뷰티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이번 화보 속 하니의 무결점 피부를 완성한 제품은 케이트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파우더리 스킨 메이커' 파운데이션으로 리퀴드 제형이 15초 만에 파우더리하게 제형이 변화해 더욱 가볍고 보송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파우더리 스킨 메이커'는 파운데이션 위에 파우더를 따로 바르지 않아도 파우더를 한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니의 이번 뷰티 화보는 '엘르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공개된다.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