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롯데리아가 '리아데이'를 맞아 대표 메뉴인 새우버거를 하나 가격에 하나 더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매월 운영하는 '리아데이'를 3월 8일과 22일 양일간 1+1 이벤트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롯데리아는 8일에는 새우버거 1+1 이벤트와 22일에는 핫크리스피버거 1+1 이벤트를 각각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리아데이' 역시 1월부터 운영 중인 롯데리아 앱에 쿠폰 저장이 가능한 스마트 쿠폰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며 일정과 관계 없이 3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리아데이'는 매월 고객에게 소소한 재미와 이벤트를 제공하고자 2회씩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리아데이)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