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4일(화)

'100일 기념' 사진 찍으면서 귀여움 폭발한 '세젤귀' 윌리엄-벤틀리 형제

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벤틀리가 태어난지 어느덧 100일을 맞아 기념 사진 촬영에 나선다.


4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에 따르면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의 '100일 기념사진 촬영'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윌리엄-벤틀리 형제가 다양한 변신을 하고 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킹스맨, 슈퍼맨, 천사 등 어떤 옷이든 귀엽게 소화하는 형제의 모습이 아빠 샘 해밍턴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특히 어느새 무럭무럭 자란 벤틀리의 모습이 눈에 띈다. 커갈수록 아빠 샘 해밍턴과 붕어빵인 모습이어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앞서 샘 해밍턴은 첫째 아들 윌리엄의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로희 아빠' 기태영의 도움을 받아 셀프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그 경험을 살려 벤틀리의 100일 기념사진도 셀프로 진행할 예정이다.


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번 벤틀리 100일 기념사진 촬영에는 아빠 샘 해밍턴의 절친한 동생이 깜짝 등장해 도움을 줬다는 후문이다.


윌리엄과 찰떡 케미를 발산하며 웃음을 선사한 샘 해밍턴의 절친한 동생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들 '윌벤형제'의 깜찍한 모습은 4일 오후 4시 50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