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코레일 오영식 사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코레일은 철도공공성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4차 산업혁명 등 기술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 신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아울러 부사장을 포함한 임원급 4명, 실·단장급 8명, 지역본부장 9명 등 총 27명에 대한 대규모 인사발령도 진행했다.
◆코레일 △부사장 정인수 △감사실장 신화섭 △미래혁신실장 함성훈 △스마트철도사업단장 차성열 △해외남북철도사업단장 김승태 △열차운영단장 전영봉 △차량기술단장 박승언 △시설기술단장 구자안 △전기기술단장 고준영 △안전혁신본부 양대권 △여객사업본부 조형익 △기술본부 박규한 △서울본부장 전찬호 △수도권동부본부장 윤양수 △대전충남본부장 장원택 △전북본부장 김진준 △광주본부장 정구용 △전남본부장 김진호 △경북본부장 박광열 △대구본부장 이용우 △부산경남본부장 최흥섭 △인재개발원장 장영철 △연구원장 정정래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장 박무운 △대전철도차량정비단장 박동섭 △부산철도차량정비단장 임재익 △인사운영처장 권영주 △오송고속철도전기사무소장 신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