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4일(화)

아이돌급 '훈훈' 비주얼로 누나팬 입덕시킨 윤상 첫째 아들 (영상)

인사이트SBS '싱글와이프 시즌2'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가수 윤상의 아들 이찬영이 아이돌급 미모로 누나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이하 '싱글와이프2')'에는 가수 겸 작곡가 윤상과 배우 출신 아내 심혜진이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아들인 이찬영이 등장해 잘생긴 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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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싱글와이프 시즌2'


뚜렷하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넓은 어깨가 아이돌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다.


미국 주니어 수영계 유망주인 이찬영은 늠름한 모습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뚜렷하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넓은 어깨가 훈훈함을 저절로 자아내고 있다.


스튜디오에 있던 MC이유리를 비롯한 여성 스태프들 역시 즉석 팬클럽까지 결성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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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싱글와이프 시즌2'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윤상 아들 미모에 심쿵했다", "오늘부터 입덕"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심혜진 역시 한결같은 방부제 미모로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우 출신인 음악 프로그램 VJ,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촉망받던 기대주였다.


윤상과 결혼 후 활동을 접고 현재는 두 아들과 함께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남편 윤상과는 7년째 떨어져 기러기 부부로 생활하고 있다.


인사이트SBS '싱글와이프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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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싱글와이프2'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