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4일(화)

"이대로만 자라다오"…훈남으로 훌쩍 자란 '얼짱 아기' 문메이슨 (사진 11장)

인사이트Instagram 'moonmasonmavinmaden'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어느덧 훌쩍 자라 아이돌 미모를 자랑하는 아역배우 문메이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벌써부터 연예인 포스를 풍기는 문메이슨의 근황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문메이슨은 날렵한 콧대와 쌍커풀 짙은 눈망울이 돋보인다.


특히 아기같은 모습이 사라지고 '형아미'를 과시하고 있어 전국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Instagram 'moonmasonmavinmaden'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동생 메이든, 메이빈과 무언가를 보고 있다. 첫째다운 의젓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문메이슨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잘 크고있다", "어린이 시절이 없는 것 같다", "콧대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했다.


2007년생인 문메이슨은 올해 12살로 초등학교 5학년이 됐다.


영화 '아기와 나'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문메이슨은 지난 2016년에도 영화 '메이킹 패밀리'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oonmasonmavinmaden'


인사이트영화 '메이킹 필름'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