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4일(화)

옷 벗지도 않았는데 묘하게 '섹시하다'는 박보검 비하인드컷 (사진 10장)

인사이트에스콰이어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박보검의 섹시미가 돋보이는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배우 박보검이 모델인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 한국판 3월호와 '보그' 잡지 비하인트 컷이 화제다.


에스콰이어 화보 속 박보검은 무표정한 표정으로 강렬한 눈빛을 보내다가도 옅은 미소를 띄며 여심을 자극한다.


특히 키가 182cm인 박보검의 우월한 기럭지도 눈에 띈다. 침대에 대각선으로 누워있는 그의 모습이 평소 키보다 더 커보인다.


인사이트에스콰이어


또한 보그 화보 속 박보검은 남성미 넘치는 수트를 입고 이와 상반되게 소년같은 매력을 뽐낸다.


카메라를 보며 브이자를 그리는가하면 보조개가 깊이 파이도록 웃어보이기도 한다.


작고 갸름한 얼굴과 완벽한 이목구비가 잘생김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또한 한 얼굴 안에 섹시미와 청순함(?)이 공존하고 있어 감탄하게 만든다.


인사이트VOGUE


비하인드 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보검 얼굴 열일한다", "진짜 잘생겼다", "그동안 모습이랑 묘하게 다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명지대학교를 졸업했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학교를 다닌 '모범 학생' 박보검은 이날 공로상을 받으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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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