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Android/youtube
다양한 종의 동물들이 '친구'가 되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은 따뜻하고 경이롭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유튜브 구글 안드로이드 공식 채널에는 종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 'Android: Friends Furever'가 공개됐다.
구글 안드로이드 'Be Together, Not The Same'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양이와 병아리, 사자와 개, 코끼리와 양, 호랑이와 곰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 서로 다른 종이라도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구글은 이 영상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자들이 각각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공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영상은 공개된 지 2일만에 189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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