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미스터피자가 LG유플러스와 롯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매월 마지막 목요일과 금요일에 40% 할인해준다.
22일 글로벌외식문화기업 MP그룹의 미스터피자는 LG유플러스와 롯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을 'LG U+데이'로 지정,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40% 포인트 차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는 '롯데카드 데이'로 롯데카드 전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포인트 차감 없이 40% 할인을 실시한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고객들이 미스터피자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월말을 미스터피자와 함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