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삼성증권은 전무 2명, 상무 2명 등 총 4명에 대해 승진시키는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
14일 삼성증권은 성과주의와 경영 실적을 원칙으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성과주의를 원칙으로 경영실적에 기여한 인력을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계기로 삼성증권은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도 마무리할 방침이다.
다음 아래는 2018년 정기임원 승진자 명단이다.
◇전무
△신원정, 이재경
◇상무
△ 김용민, 이선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