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JBJ 멤버 김상균의 충격적인(?)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곡 '꽃이야'로 1위를 거머쥐고 인기 고공행진 중인 그룹 JBJ 멤버의 김상균의 놀라운(?) 과거 사진이 화제다.
다소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바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링 때문이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상균은 방송에 출연하기 전 그룹 '탑독'의 멤버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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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스타일이 강한 '탑독'의 이미지 때문인지 김상균은 유독 강렬한 스타일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야채 '브로콜리'를 연상케하는 퍼머 머리를 시작으로 강렬한 빨간 머리에, 비녀를 꽂은 머리까지 '헤어디자이너와 싸웠나' 싶을 정도로 다소 난해한 헤어스타일을 보여줬다.
이러한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은 그의 훈훈한 비주얼까지 가렸다.
최근 김상균은 과감하게 긴 머리를 자르고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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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은 헤어스타일만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조각 같은 비주얼이 한층 더 돋보이면서 눈에 띄게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그는 공룡상 비주얼에 무쌍 눈매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꽃미모'의 정석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상균의 과거 사진을 본 팬들은 다소 놀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변함없이 훈훈한 미모에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김상균이 속한 그룹 JBJ는 신곡 '꽃이야'로 음악방송 1위의 기염을 토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Twitter 'eyepopper_sg'
Twitter 'thereforyou0523'
Twitter 'JBJtwt787'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