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리따움의 대표 효자 제품들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7일 아모레퍼시픽 뷰티 편집숍 아리따움은 발렌타인 데이와 설 연휴, 졸업과 입학 등 '선물'로 돈 나갈 일만 남은 소비자들을 위해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빅세일'은 오늘(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아리따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품목별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세일에서는 부동의 '립틴트 베스트'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마몽드의 '크리미 틴트'를 '반값'에 득템할 수 있어 코덕들의 텅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크리미 틴트'는 틴트의 자연스러운 컬러와 립밤의 촉촉함이 융합된 제품으로 '입술 각질'이 부각되는 코덕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
이외 발색력 갑이라 불리는 '컬러 라이브 틴트'와 아리따움의 또 다른 효자 제품인 '모노아이즈'와 '샤인픽스아이즈'는 20%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더불어 '설세트' 전품목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에 향기로운 향기를 선물할 수 있도록 '수입 향수' 전품목을 '30%' 할인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
한편 2월 '빅세일' 기간 동안 아리따움 VIP 및 스마트클럽 회원 가입 시 제공되는 2만원권 기프트 카드를 활용할 경우 모노 아이즈, 컬러 라이브 틴트 등을 비롯한 '아리따움 전 품목'에 대해 특별히 40% 할인의 기회까지 주어진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