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4일(화)

이제 정말 '청소년'(?) 같은 '아빠 어디가' 윤후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maurice_yun'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윤민수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내 새끼들은 드론 홀릭'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 윤후는 미니 드론을 가지고 놀면서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곧 청소년기에 들어서는 13살 윤후는 키와 덩치가 훌쩍 자란 모습이다.


인사이트Instagram 'maurice_yun'


하지만 아직 앳된 얼굴이 남아 있어 윤후는 여전히 귀여운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다.


부쩍 성장한 윤후의 근황이 많은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13년 윤후는 윤민수와 함께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순수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성장할수록 아빠 윤민수를 점점 똑 닮아가는 윤후의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영상을 통해 부쩍 성장한 윤후의 근황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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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aurice_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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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일밤-아빠! 어디가?'


내 새끼들은 드론 홀릭 #드론#뚠뚜#내새끼

윤민수(@maurice_yun)님의 공유 게시물님,


"친해지면 안 돼, 너무 슬퍼"···외국인 친구와 이별하며 '천사 윤후'가 느낀 감정천사 윤후가 외사친 해나와 이별하며 아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짱구 잠옷' 입으니 진짜 만화 속 짱구 같은 '볼 통통' 윤후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만화 속 짱구를 연상하게 하는 깜찍한 비주얼을 뽐냈다.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