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4일(화)

일본 여행가서 '화보' 찍고 온 '분위기 여신' 박민영

인사이트Instagram 'rachel_mypark'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박민영이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6일 배우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중인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를 찾은 박민영은 새하얀 설원 위에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박민영은 롱코트와 베레모 등으로 한껏 멋을 내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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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rachel_mypark'


또렷한 이목구비와 백옥 같은 피부를 뽐내는 박민영의 모습은 흡사 실사판 '눈의 여왕'을 연상케 했다.


박민영은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듯하다.


작품이 끝난 후 시간이 날 때마다 종종 해외여행을 떠나는 박민영은 여행을 갈 때마다 화보 같은 여행 사진을 남겨오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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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rachel_mypark'


한 폭의 그림 같은 박민영의 근황 사진에 팬들은 "여행 가서 화보 촬영하고 오셨다"면서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8월 종영한 KBS2 드라마 '7일의 왕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최근에는 소속사 문화창고에서 나무엑터스로 이적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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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